주절주절
하나씩...차근차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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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2. 8. 20:42
우선 기타는 사기로 결정하고...
이것저것 알아보고 낙원상가랑 용산 아이파크를 이번 주중에 가보기로 맘먹었다.
사실 주중에 서울올라가는건 부담되긴하지만.... 지금 급땡김을 어쩔수가없다.
물론 야근신이 허락을 해주셔야겠지만...ㅎㅎ;
그리고 옷칠을 배우려고 공방에 문의했다...
옷칠가르쳐주시는 분은 따로 있는데 가르쳐주실지 아닐지는 물어봐야된다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.
또한 공방을 용인쪽에서 광주로 옴겼다는것이다...굿굿
뭐~ 하긴 누가 요즘 옷칠을 배울려고 할려나....극히 소수의 인원일뿐아니라 지리적 요인도 무시못하겠지....
전화를 해보니 다음주정도에 방문해 보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시더라....
음... 그럼 기타만 옷칠작없하고 마는건가;; 이왕이면 좀배우고 싶었는데...
암튼 지금은 글만쓰고 있으니 사고 보고 다녀와보면 뭔가 또 쓸것이 있것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