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된 새벽 뜀박질로인해 체력이 향상되었나보다.
저번엔 10분 뛰고 숨이막혀 정말로 죽는줄알았는데....
1시간 30분 풀타임을 모두 소화했다...
30분 전후반이었느데 1퀘터를 더뛰었다..더워죽겠느데.-_-;
어제 이사님이 하도 내 이름을 불러대서 뺄수없는 술자리에서
진탕먹다 것도 어제 글라스로 소주 원샷을 2잔이나 했느데..;;
음 다행이 여기오기전에 술똥을 쌋기에 망정이지..ㅋㅋ
암튼 내가 생가해도 깜작놀랄만한 일이다....
음...글고보니 나 뜀박질 선수였잔아...
30도의 뜨거운 공기도 날막진 못하지...훗
물론 골도 7골이나 득점...하하핫
내가 득점 1순위~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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